아침.... 집사람은 벌써 나가고 없다.. 세면을 하고 회사에 나갈 주비를 하고... 거실로 나갔다... 그녀가... 보이질 않았다... 식탁에는 방금 한듯한 밥이 놓여져 있고.
.. 약간 보이는 그녀의 순백색 팬티....주사를 놓는 순간에도 나의 성기는 발기되어 주체를 하지 못하고...주사를 다 놓고 나자 오히려 저녁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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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여보소리..... 나를 두고 하는 소리인가!!! 그녀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내두르고.... 흥분의 절정이 찾아 오는가 보다...
뒤끝이 시원치 않지만 은영, 그녀와 성관계를 한 것처럼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구멍에 들어왔다 싶으면 싸버리고 싸버리고 해서 아예 섹스를 잊어 버렸단다,
아무리 남자가 여자를 소유하려고 해도 보지 속에서 흥분한 샘물이 흘러나오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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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하며 내방 침대로 갔다,대충 씻고 옷을 벗고 누웠다 ,
현선을 만난지 일주일 만에 내게 몸을 주었고 서로 만나면 섹스를 했었다,
그런데 흥분하기 시작했던 아내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며 올려다본다.
어쩌면 부부가 갈망하던 진한 감동의 눈물이 아내의 몸속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형부...하..학 ...하.아 또..하아..나올것 같아요...으..으..응..우..으윽....................."
검정색 팬티를 벗겨버린 다음 그대로 그녀를 책상위로 올려 두손으로 그녀의 두발을 잡고 다리를 한껏 벌렸다. 그녀의 그곳...누구도 받지 않으려는듯 굳게 닫혀있다.